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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ip:)
작성일 2020-02-06 17:54:14
조회 292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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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간의 글쓰기를 통해 제 자신과 좀 더 친해진 것 같습니다.
친한 친구가 어떤 성격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는 고민 없이 답할 수 있으면서도,
막상 제 자신에게 똑같은 질문을 던졌을 때는 낯선 사람을 마주한 것 마냥 머리가 하얘지곤 했거든요.
저처럼 자기 자신을 되돌아볼 시간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오키로 직원분들의 댓글과 다른 분들의 글을 보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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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아가는 탐구생활 심**** 2022-07-15 20:20:18
시작이 반 김**** 2022-07-15 14: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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