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칭찬해 주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요?
평소 비판적 사고를 빙자한 부정적인 마인드 덕분에 점차 제 자신이 피폐해지는 것을 느낄 때쯤
감사&칭찬일기 프로젝트를 알게 되었어요.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아주 사소한 감사를 시작으로,
그 날의 하루를 돌아보며 스쳐 지나갔던 감사한 일들을 떠올려보고
부족했지만 오늘 하루 수고했던 나 자신을 도닥이는 시간
+ 작거님의 소소한 댓글 좋았습니다!
사실 다른 분들 글에 댓글도 달고 싶었는데 쑥쓰ㅎㅎ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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