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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보는 것과 해보지 않는 것

작성자 문****(ip:)

작성일 2020-07-27 13:58:38

조회 260

평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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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비기너 글쓰기에 이어 생각을 넓혀주는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비기너 글쓰기는 키워드가 자신에 관련한 주제 였다면,

생각을 넓혀주는 글쓰기는 저와 관련이 있지만 저와 연결되는 것들에 관한 주제인 것 같습니다.

생각을 넓혀주는 글쓰기는 조금 더 생각한 후에 적어야 했지요. 그래서 제목이 생각 넓혀주는 글쓰기인가 봅니다.  

비기너글쓰기도 처음부터 수월했던 것이 아니었던 것 처럼 생각을 넓혀주는 글쓰기 역시 점차 익숙해지기 시작합니다.

꾸준히 500자를 쓰다보니 글쓰기에 조금은 근육이 붙은 것 같습니다.


 매일 500자를 쓰며 제 글이 얼마나 향상 되었는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한가지 자부할 수 있는 것으론 꾸준함 그리고 시작이 반이라고

 50자 쓰기도 버거웠던 저에게 도전이 되고, 용기를 주는 글쓰기 활동이었습니다.


 저는 해보는 것과 해보지 않은 것엔 극명한 차이가 있다 생각합니다.

시도해보고 아니면 새로운 길을 찾아 갈 수도 있고, 누구는 이 길을 잘 개척해 시야가 확장될 수도 있는 것이지요.

한번 도전 해보고, 또 끝까지 완수해본 후에 조금이나마 달라진 제 모습을 본다면 그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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