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일기요정은 오키로 근무 1년차 키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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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로에는 여러가지 워크숍이 있는데
얼마전 <김경희 어쩌고>라는 워크숍이 생겼다.
이 워크숍의 탄생 배경은 팀오키로북스 단톡방인데,
김사장을 좋아하는 팀오키로북스 친구들이
"김사장이 하면 워크숍 제목이 <김경희 어쩌고>여도 신청한다ㅋㅋ"는
농담에서 기획이 시작되었다.
이 거짓말 같은 워크숍은 실제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으며 번개처럼 마감되었고
어떻게 하면 유용한 워크숍을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던 키드는
벙쪄서 '저게 된다고?' 라며 놀랐다.
'저것이 인기인의 삶인가? 어쩌고가 된다고?'
생각하는 의자에 앉아 삶을 잠시 되돌아 봤다.
물론 김사장의 인기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며
수 많은 시간 동안 쌓은 능력과 그걸 바탕으로한
신뢰와 애정이라는 걸 알기에
1년차 신입사원은 그저 존경의 눈빛을 보낼 뿐이다.
나도 6-7년 쯤 하믄 어쩌고를 할 수 있을 거야!
키드 어쩌고 화이팅!
댓글목록
작성자 이지영
작성일 2022-12-20
평점
작성자 오키로북스
작성일 2022-12-22
평점
작성자 심보미
작성일 2022-12-20
평점
작성자 오키로북스
작성일 2022-12-22
평점
작성자 김그림
작성일 2022-12-22
평점
작성자 오키로북스
작성일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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