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온라인 판매 5년차이고 2년 전 부터 오키로북스에 각종 브랜딩 스터디에 참여하며 많이 성장 했어요. 인스타그램으로 하는 이벤트 부터 내 브랜드의 정체성까지 많은 것을 고민하고 나눴어요. 경희님의 피드백을 받고 받은 피드백을 토대로 실행하니 팔로워 싱승부터 매출까지 많은 성과들이 나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곤 올해. ‘1인 사업으로 내 역량의 최대치를 뽑아 보자’ 라는 계획을 세웠고 그럴려면 새로운 시도를 해야 했어요. 어떤 시도가 좋을까 막연하던 찰라, PT워크숍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35만원이라는 돈을 워크숍에 써 본적이 없어서 고민 했지만 PT가 끈나갈 즘 ‘올해는 이 워크숍이다’ 싶더라고요. 고민에맞게 올해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저에게 딱 맞는 방향성을 피드백 주셨어요. 연애 편지 기다리듯 피드백을 기다리고 매주 읽는 동안 여러가지의 새로운 제안에 너무 설레이더라고요. 

그렇게 워크숍 초 막연했던 제 마으은 설렘으로 바뀌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그러니 고민 하시는 분들은 일단 투자해 보시길! 성장 근육을 단단히 생기게 해주는 워크숍 입니다!! 

경희님 감사했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