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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책 읽어도 남는 게 없었던 과거의 나.

작성자 허****(ip:)

작성일 2024-03-19 16:32:26

조회 107

평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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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아무리 좋은 책도 꼭꼭 씹어 내 것으로 소화하지 않으면 그냥 읽은 책 1권일 뿐이죠.

오팀장님이 매일 매일 잘 먹었는지 삼켰는지 소화하고 있는지 챙겨주셔서 

소설책도 아닌데 한 권 읽는 게 지루하지 않고 처음으로 제대로 책 읽은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요!

말 그대로 떠 먹여주는 워크숍이네요 :) 

책 읽어도 남는 게 없다고 느끼신다면 꼭 함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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