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러닝클럽을 마치고 4월 러닝클럽을 하면서 이제 10개월차에 접어듭니다.
몇년전 봄에 러닝클럽 한번 참여 했었던게 마지막이라 제대로된 봄러닝은 어쩌면 처음인데요.
여름 가을 겨울런을 지나 또 봄러닝을 경험해 볼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네요!
잘 뛰지 않아도 멀리 뛰지 않아도 빨리 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다 각자의 속도로 뛰는 거니까요!
한번도 안뛰어 보셨거나, 한번은 뛰고 싶다거나, 계속해서 뛰고 싶은 분들 어떤 분들도 다들 만족 하실 거예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