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모임은 다양하게 참여해보려고 한다. 그럼에도 쓰다보면 거의 에세이가 되기 마련이다.
그래서 레벨업글쓰기를 신청했다.
다양한 장르의 글을 써보고 싶어서.
'인터뷰' 글에 대한 관심이 가장 많아서 인터뷰 글 쓸때가 가장 재미있었다.
생각해보지도 못했던 장르의 글을 쓰는 과정에서 어렵기도 했다. 써보지 않았던 분야여서.
그렇기에 더 흥미롭게 글을 쓸 수 있었다.
에세이, 일기 쓰기에 지친분들은 얼른 신청하세요!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장르의 글쓰기가 있더라구요. ^^
한달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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