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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ip:)
작성일 2021-02-09 15:37:00
조회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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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까 말까 고민될 때는 하는 편이 낫다는 걸 오키로 원정대원이 되어 또 느꼈습니다.
마감이 글을 쓰게 한다는 말은 참인 명제입니다.
한 겨울에 맨손으로 눈오리 200개쯤 거뜬히 만드시는 분이 아니시라면, 혼자 글을 쓴다는 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마음에 쌓여 있는 이야기가 있고 글로 풀어내야 할 마음이 있으시다면 주저 마시고 원정대에 합류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뭐라도 쓰는 편이 아무 것도 쓰지 않는 것보다 오조 오억 배 낫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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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현정
작성일 2021-02-10 19: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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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글을 쓰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임**** 2021-05-27 14:33:50
내 안을 들여다보고싶다면!! 이**** 2021-05-27 13: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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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박현정
작성일 2021-02-10 19:14:55
평점
저도 '내가 할수있을까?' 라는 걱정과 생각이 많은 사람이였는데요! '에라모르겠다' 라고 일을 저질러놓고 수습하기로 하고 신청했습니다.
매주 달아주시는 댓글에 글을 쓰는 것에 재미가 붙었고, 따뜻한 응원과 피드백 덕분에 계속 쓸 수 있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이 어렵지, 일단 신청하고나면 5주전의 나를 아주 칭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