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글보다는 700~1000자 분량의 글 한 편을 매주 쓰고 싶어서 신청했습니다.
제 생각보다 더욱 좋은 수업이었어요.
1) 매주 700자 이상의 글을 쓰는 습관 만들기
2) 같은 모임 분들과 담당자님의 정성스러운 피드백
3) 다른 사람의 멋진 글을 읽고 피드백 남기기
이 3가지 덕분에 글을 쓰는 게, 모임을 신청하기 전보다
글 쓰는 일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들었어요!
오히려 더 열심히 쓰고 싶다는 욕심이 나더라고요ㅎㅎ
글을 쓰고 싶은 데 망설이는 분들은 이 모임을 시작으로
꾸준히 글을 쓰게 되면 좋겠어요ㅎㅎ
(사실 저의 목표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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