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쓰기를 해봐요. 오키로북스에 여러가지 글쓰기가 있는데 그건 못보고 무턱대고 신청했는데, 생각이상으로 배우고 좋았어요!
4주차이고 일주일에 한번 쓰는데 뭘할까 생각했지만 스스로 기획하고 글을 쓰고 고민하고 마감시간을 지키고. 짧은 글이 아니라 긴 호흡의 글을 정식으로 써 내려가는 거 모두 처음인데. 매력적이었어요. 무엇보다 팀원들, 그 무엇보다 직원님의 따뜻하고 부드럽고 힘이 되는 격려와 공감의 피드백이 최고입니다. 그 피드백을 위해서라도 글을 써야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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