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로 워크샵을 들으면서 이것저것 해내고 재테크도 주식도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 내가 잘하고 있나 싶은 생각을 하면서 당장 보이지 않는 결과에 조급함을 느끼던 시기에 만나게 된 인터뷰 워크샵. 주변 사람에게 쉽게 말하지 못했던 일들도 작거님에게는 털어놓게 된 마법의 시간들. 나에 대해 좀 더 알게 되고 힘들거나 도움이 필요할 땐 작거님의 처방전을 따라 해보려고 해요. 힘들거나 지칠때 작거님의 마지막 편지를 보며 마음을 다잡을 수 있을거 같아요. 든든한 버팀목이 생긴거 같은 기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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