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1과 레벨 2를 모두 마쳐서 뿌듯합니다.
방금 막 레벨 2의 마지막 그림과 일기를 제출했어요
처음엔 시간 맞추기도 그림 따라 그리기도 서툴렀지만
어느 새 부터인가 하루 마무리의 루틴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조금씩 달라지는 그림도 좋지만
매일 하루를 정리하는 질문에 답변쓰기도 너무 좋았어요.
요즘의 스스로를 돌아보게되기도 하고,
어느 날은 엄청 큰 위로가 되기도 하구요.
추천합니다.
스스로를 조금 더 돌아보고 싶은 분들에게.
깨닫지 못하는 스스로의 장점과 재능을 발견하고 싶은 분들에게.
위로 받고 싶은 분들에게.
뿌듯한 마음을 담아. 많은 분들에게 힐링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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