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나의 이야기에 다정하게 귀 기울여준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워크샵입니다.
작거님이 1:1 맞춤으로 메일을 보내주시는 것이 좋았어요. 내용이 세심해서 더 위로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답 메일에는 추천 콘텐츠를 알려주시는데, 이것도 좋아요.
좋다는 이야기 말고 다른 멋진 단어로 표현하고 싶은데 좋으니까 좋다는 말만 계속 나오는군요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객관적으로 나를 바라보고 싶으신 분
- 이유는 모르겠지만 우울해서 따뜻함이 필요하신 분
- 나에게 맞는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받고 싶으신 분
- 3주간의 펜팔친구 ㅎ를 만들고 싶으신 분
작거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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