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페이지를 쓰면서 나 자신과 솔직한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게 가장 좋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쓰고 나면 마음 가볍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우리는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이잖아요. 하루의 시작이 달라진다는 건 결국 하루가 달라지고 삶이 달라지는 일이 아닐까요?
띄엄띄엄 쓴 사람치곤 너무 거창하게 이야기했지만, 좋은 건 다 같이 알아야죠! ㅎㅎ
***저처럼 혼자하는 일이 어려우신 분께 특히 강력추천해요.함께 쓰니까 들쭉날쭉 하더라도 포기할 수 없었어요. 혼자 못하는 일도 함께라면~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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