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늘 글을 쓰다 보면 이 말도 하고 싶고, 저 말도 하고 싶은 게 많았어요.
그러다 보면 글이 아주 거대해져 있어요. 제가 다시 읽기에도 지치더라고요.
평소에 기막힌 한 줄 요약, 짧아도 이해가 잘 가고 감탄을 자아내는 글, 카피라이팅은 어떻게 하는 걸까 궁금하던 점을 많이 시도하고 해결할 수 있었어요!
은지코님이 공부해오신 책들 속 문장과 기법을 적용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른 분들의 카피를 보면서 영감을 얻을 수도 있구요!
뚱뚱한 글도 다이어트 하고 싶으시다면? 은지코님과 함께 3주간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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