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를 공부해보고 싶었지만, 방법을 알지 못했는데
이번 워크숍을 통해서 평일 매일 과제를 하고, 은지코님의 코멘트를 받고, 다른 분들 카피를 살펴보면서
‘아, 이렇게 생각할 수 있구나’ 하는 느낌표의 순간들이 참 많았어요.
나에서 시작해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카피로 점차 과제가 넓혀져서,
새로웠고 재미있게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워크숍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제가 쓴 카피를 천천히 보면서 부족한 점들이 어떤 건지, 어렴풋이 알게 되는 것 같았어요.
앞으로 열심히 다른 카피들도 살펴보고, 제가 쓰는 글 하나하나도 좀 더 고민해보고 써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막막함에 생기는 무수한 물음표들을
느낌표의 순간으로 바꾸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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