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모닝페이지를 하다보니 쓰다말다 쓰다말다 했는데 메이트 분들과 좋은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모닝페이지를 쓰니 꾸준히 계속 할수 있더라구요. 사실 모닝페이지보다도 메이트님들의 댓글을 읽고 대댓글 달고
제 댓글에도 다정한 댓글을 달아주시는걸 보면서 정말 따뜻한 곳이다 하는걸 느꼈어요. 어쩜 다들 그렇게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좋으신분들만 계신지요. 모닝페이지보다 댓글달러 가고 싶은 워크샵ㅎㅎ
그리고 김사장님의 뼈때리는 글들도 내가 잘 하고 있는지 정신도 번쩍들게 해줍니다. 혹시 위로받고 싶은 마음이 드신다면 이 워크샵 강력추천입니다. 저도 이 워크샵 하면서 많이 위로 받고 있거든요~
궁금하시다면 어서 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자리가 몇자리 안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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