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혼자서 대화하는 방법으로 일기가 있을텐데, 모닝 페이지도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보통 밤에 일기를 쓴다면, 모닝 페이지는 아침에 쓰는 일기 같은 것!
모닝 페이지를 쓰다보면 꽁꽁 숨겨두었던 내 안의 크고 작은 문제를 꺼내어 바라보고 결국엔 해결 방법을 찾게 돼요.
그리고 사소하거나 큰 변화를 알아차리기 쉬워집니다. 여러가지 방면에서 모두 긍정적인 변화를 느낄 수 있었어요!
2. 모닝 페이지 쓰는 거, 혼자 해도 충분합니다, 충분히 혼자서도 변화를 느낄 수 있어요.
하지만 굳이 시간 내어 아침마다 댓글 인증하러 오는 이유는 서로가 좋은 운과 에너지를 주고 받고 있기 때문이에요.
이런 저런 이유로 모닝 페이지를 썼든 못 썼든 메이트들이 오셔서 쓰신 인증 댓글을 읽다보면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고요,
그날 하루는 좋을 거야! 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실패 인증 하러 오시는 분들의 댓글을 보고 감동 먹기도 했고요!
매일 쓰지 않아도 괜찮고 시도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해요! 응원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이 계시는걸요!
경희님의 좋은 이야기가 담긴 게시물과 다정한 사람들의 댓글들을 얼른 읽고 싶어서 아침이 기다려지는 날들을
맞이 하시고 싶다면 워크숍을 신청하셔서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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