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고 클럽을 신청하고 도덕경을 산 뒤 알게 되었다.
n년 전에 내가 도덕경을 읽겠다고 사고 나서 한 장도 읽지 않고 처박아 뒀다는것을..
그래서 현재 우리 집에 도덕경 책이 2권 되었지만
어쩌고 워크샵 덕분에 매일매일 도덕경을 한 장씩 읽고
내 생각을 정리하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보는 것도 흥미롭고 매일 아주 조금씩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는 기분도 좋다.
또 도덕경도 읽을 수 있는 나라면 다른 어떤 것도 도전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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