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을 처음 접하였을때에는 '이건 한자도 많고.... 어려운 책이구나..'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팀오키로북스에서 올려주시는 도덕경 관련 내용을 읽다보니 저도 읽을 수 있겠구나 하고 도전하였습니다!
처음 딱 펼쳤을 때 '와....?!' 부터 시작해서
다음 장, 그 다음 장을 읽을 때마다 점점 깨달음을 얻고,
제 조급했던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이런게 도덕경이 주는 제일 큰 가르침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음이 조급하거나 싱숭생숭, 소란스러울 때 꼭 도덕경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김 사장님과 함께 읽으면 100000000000000배 더 재밌습니다:)
비록 중간중간 빠지긴했지만 다시 또 찾게되는 그런 매력을 갖게 되는 모임이라 4기도 신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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