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트렌드에도 관심이 많고, 영어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말하기 워크샵을 들어볼까 했지만, 이번 달은 시간이 날 것 같지 않아 일단은 트렌드로 배우는 영어를 통해
살짝(?) 워밍업을 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강의를 신청하였습니다.
일주일에 두번, 6~7편 정도의 기사를 받게 되는데
직장인도 짬 내어 전문을 읽어보기에 많은 양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사무실에서 영어 무언가 펴놓으면 ^^ 좀 있어보이더라구요? 호호
제가 해석한 것과 은지코님이 해석하신 것과 맞는지도 비교해보고,
새로 알게되는 표현이나 외국에서 쓰이는 표현 등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역시 좀 더 깊이 알고 싶어서 아무래도 이번에는 말하기 워크샵을 신청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영어의 감도 잃고 싶지 않고, 트렌드의 감도 잃고 싶지 않았는데 딱 제가 목표했던 워크샵이었습니다.
또 열리는 날만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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