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좀 자극적으로 뽑아봤습니다.ㅋㅋ 맞춤법 모른다고 오해하시면 안 돼요...ㅋㅋㅋ
이어서 계속 하시는 분들도 있고, 개인적인 일 때문에 잠시 떠났다가 돌아오시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이 워크숍이 다정하고 따뜻한 공간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저도 아침 시간을 만들기 힘들 때는 잠깐 떠났다가 돌아오고 그랬는데요.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워크숍이에요. 저에게는 없어지면 안 되는 워크숍이기도 하고요! 후기 작성이 늦어서 벌써 다음 기수는 새로 시작했으니까 그 다음 기수 열리면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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