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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ip:)
작성일 2023-04-04 20:22:29
조회 707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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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글을 작성하며 '과연 5주 동안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더불어, 누군가에게 내 글을 보여준다는 것이 너무나 큰 부담이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용기를 내어 시작해보니 달랐습니다.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큰 위안과 힘이 되었습니다.
제 글을 쓰는 것 뿐만 아니라, 함께하는 분들의 글도 읽으며 공감하고 위안을 얻으며 글쓰기의 즐거움을 알아갔습니다. 5주간 너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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