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접한 워크샵이였지만, 매일 책을 읽고, 과제를 하며, 질문에 대해 생각을 해보는 시간은 참으로 값진 시간들이였다
매일 나와 같이 댓글로 과제를 하는 다른 분들을 보면서, 혼자하는 느낌이 들지 않는 점도 좋았고, 피드백을 받는 시간이 설레기도 했었다
이렇게 진지하게 일과 나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있었던가...
하기전엔 망설였지만, 해봐야 알수 있으니 용기내어 신청한건데 정말 워크숍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일의 격이라는 책은 정말 모두에게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이다, 그리고 일의 격을 읽으며 일의 성장과 기쁨 워크샵을 함께 하는것을 더더욱 추천해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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