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이~
김사장님이~~
00님이~~
회사를 쉬고있는 지금 관심없는 남편에게
조잘조잘 혼자서 떠드는 이야기의 주인공은 모두 오키로북스 사람들 그리고 팀오키로북스 팀원들이예요
6기로 처음 시작을 했을 때엔 줌을 켜는 것도 심장이 너무 쿵쿵 뛰고 긴장되어서 카메라를 켜지도 못했었는데
어느새 오프라인 공간에도 찾아가고 서로 눈맞추고 이야기하고 사랑방 같은 채팅방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기도 하면서 사회에서 어려웠던 관계들과 별개로 좋은, 따뜻함과 약간 거리감이 있어서 내향인인 저는 더 좋았어요.
각자가 성장하려는 예쁜 맘들이 모여 자극도 되고 위로도 되는 너무 좋은 모임이예요!
늘 자랑하고싶고 함께하고싶은 팀오키로북스 다음 기수도 너무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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