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말합니다.
왜 웃고 있어?
딱 걸렸습니다. 팀오키로북스 채팅창을 보고 있던 거죠.
공감, 사람 사는 이야기, 기분 좋은 사진들을 주고받아요-
그리고 성장을 향한 동력을 얻어요-
긍정적인 모임 안에 있으니 저도 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게 되고
서로의 에너지가 흐르고 흘러 서로에게 힘과 도전, 용기가 돼요!
동네에, 지인 중에, 친구 중에 비슷한 성향과 관심사를 가진 사람이 없어서 외로웠는데
여기서는 혼자가 아니에요!
느슨하지만 다정하고 따수운 팀오키로북스!
모두 13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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