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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ip:)
작성일 2023-09-21 21:02:17
조회 159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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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에 처음 느슨한 연대라는 단어에 이끌리듯 들어왔는데,
아니 이거 꽤나 단단한 연대구만?! 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진심 없는 몇마디 툭툭 내뱉는게 아니라, 긍정적인 사람들과 함께 서로의 일상을 말하고 위로를 주고받게 되었어요.
요즘 개인적으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느슨한 연대 안에서 쉬어가렵니다!!!! 13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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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오키로북스 13기에 이어 14기까지 신청한 사람의 후기 황**** 2024-01-21 12:23:04
더 나은 삶을 위해 한걸음 더 내딛기 김**** 2023-09-21 23: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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