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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쓰며 배우며 치유하며

작성자 황****(ip:)

작성일 2019-12-05 19:29:53

조회 540

평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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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목적은 그저 '쓰는 것'이었어요. 3기, 5기를 지나며 7기를 준비하려는데 뭉클하고 울컥하더라구요. 쓰는 일에 집중했더니 '나'를 치유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말하지 못했던 나의 이야기들을 풀어냈을뿐인데, 응원하는 이들이 생겨났고, 정성스레 피드백해주는 이들과 오직원님이 생겼답니다. 많은 걸 배웠어요. 제가 말로 다 형언 못하지만, 결코 후회가 없는 일을 하게 되실거에요. 겹겹이 쌓이는 나의 이야기, 나를 사랑하는 일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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