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상은 너무 평범해서 아무도 내 이야기에 관심이 없을거야.' 라고 스스로 벽을 두고 계신 분에게
이 온라인 모임은 벽을 허물어 고민하는 당신에게 손을 내밀어줄 겁니다.
'글쓰기 재능이 1도 없어. 나는 문장력도 별로고, 문법도 엉망이고, 맞춤법 하나도 못 맞출만큼 글을 잘 못쓰는데?'
괜찮습니다. 쓰면서 교정할 수 있는 기회는 언제든지 있습니다.
다만 5주 동안 꾸준히 하셔야 한다는 전제가 있습니다.
하루에 한 편. 어떤 이야기이건 좋습니다.
오직 여러분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이 곳에 마음껏 털어놓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부담은 덜고 기대는 늘어나니 매 한 주 한 주가 설레는 날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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