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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ip:)
작성일 2022-09-25 21:50:10
조회 129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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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저의 모닝페이지를 쓰는것보다
댓글을 달고 소통하기 위해 모닝페이지를 쓰는 기분이 종종 듭니다.
서로 알지는 못하지만
매일을 공유하며 마음으로 위로합니다.
친구,가족에게는 말하기 어려운 주제를
이곳에서는 하게 됩니다.
혼자의 모닝페이지가 아닌
같이의 모닝페이지를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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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느낄 수 있는 다정함 김**** 2024-04-11 06:58:21 [39기] 모닝페이지 (온+오프라인 만남)
이 좋은 걸 진작 할걸 그랬어요 김**** 2024-04-08 10:47:34 [39기] 모닝페이지 (온+오프라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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