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거 말고 하고싶은거나 관심있는게 많아서 매번 오키로북스 워크숍을 신청했는데 

현생을 살다보니깐 한두번씩 빼먹게되니깐 또 못하게 되더라고요..이런 과정들의 무한반복? 

근데 연휴맞이해서 2023년되서 다시 시작해보자 이런마음으로 vod 샀는데 걍 천천히 따라해보면서 멈췄다가 해보고 이래서 실습도 되고 좋았어요.

소비기록도 맨날 하다가 못하다가 무한반복이었는데 은지코가 만든 템플릿보면서 천천히 다시 시작해보게요..

은지코 덕분에 하는법은 깨우쳤으니깐 이제는 습관으로 기록을 잘하는건 제몫이겠죠 하하..

솔직히  vod인데 7만7000원이라고 하면서 고민하시는분들 많을거에요. 왜냐면 이걸 일하는데 써먹을수도없고 혼자서 하기 귀찮고 이럴테니깐요

근데 노션이 본인이 어떻게 하는거에 따라서 무궁무진하다는걸 느끼게 해줍니다.

은지코 덕분에 뿌듯한 연휴였어요. 다른 vod도 만들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ㅎㅎㅎ 

오키로북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