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션에 대한 궁금증이 계속 있었는데, 막상 강의나 도서나 마땅한 콘텐츠가 없어서 기웃거리기만 했어요.
오키로북스에서 노션 강의를 한다는 걸 알고 2023년 첫 강의로 신청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우선 노션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듣기 시작했는데 첫 강의를 듣고 이게 뭐지라고 생각했어요.
한번에 딱 직관적으로 들어오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첫 강의를 두세번 돌려봤어요.
노션 프로그램에대한 기본적인 설명 및 사용 방법, 강의를 듣는 사람들이 실습할 수 있는 부분이 다소 아쉽네요.
전체적으로 노션을 활용해 이런 것들 (독서노트, 가계부, 포트폴리오 등등)을 할 수 있구나에 대한
감을 잡기엔 좋으나, 저처럼 프로그램이 처음인 사람에게는 다소 어럽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노션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록에 대한 것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노션 어떻게 써먹는거지 그렇게 가볍게 보기 좋은 강좌입니다.
재수강 할인이나, 기간 연장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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