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일상에 물 주는 글쓰기” 덕분에 평소에 “그냥”이라는 단어로 애써 외면했던 감정들을 제대로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어요. 스스로 느끼는 감정과 제대로 마주하고, 인정하고, 인정함으로써 앞으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그런 시간이였습니다.
정말이지 매일 매일 작가님과 수다떠는 기분이였어요. 20일동안 저의 베프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덕분에 외롭지 않았어요. 또 든든했고요.
“일상에 물주는 글쓰기”덕분에 off일의 삶도 멋진 제가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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