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평생 공부라고 하지만,
제가 '도덕경'을 공부하게 될줄은 몰랐어요.
딱딱하고 그저그런 재미없는 옛날 할아버지 말처럼 들릴 때도있고,
의외로 현시대를 관통하는 날카로운 조언일 떄도 있어요.
이 모든 좋은 말을 다 내것으로 만들수는 없겠죠.
그래도 공부하는 사람들과 함꼐 '도'의 말들 속에 자신을 담았다가 빼는 경험을 반복하다보면
언젠간 저도 '도'를 알고 실천하지 않을까 하는 작은 희망을 품고 있답니다.
그리고 모두가 '도'를 알고자하고 실천하다보면 좀 더 나은 세상이 만들어지지 않을까하는 기대도 있고요 ㅎㅎ
함께 공부해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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